이 블로그를 버려둔지 벌써 반년이나 지났네요.
반년동안 제 삶을 사느라 정말 바빴습니다. ㅜ,.ㅜ
항상 밤 9시나 11시에 퇴근을 했고, 딸램은 크느라 고생하며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드랬죠.
바쁘다는 핑계로 항상 남의 블로그를 기웃거리다가 블로그에 대한 사랑을 못잊고 다시 돌아왔습니다.
생각해보면...블로그란.....
제 삶의 기록이더군요.
차분히 제 일상들을 기록할 생각입니다.
그리고 다시 한번 꾸준히 블로그를 하고있는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.
정말 부지런한 분들이라고~!!!!
'2013년의 기억 >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준비 작업 (0) | 2013.03.11 |
---|---|
새 책장 (0) | 2013.01.25 |
Stay with coffee (0) | 2013.01.22 |
참조기 (2) | 2013.01.22 |
시작. (4) | 2013.01.18 |
정말 오랜만에... (0) | 2013.01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