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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아올라^^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...






012





제주도에 살아서 좋은 점은...
언제든지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.

오늘이 그랬던 날이였다.
유난히 짜증나고 일도 많아서 이미 녹초가 되었는데
친구가 사온 커피를 들고 해질 무렵 살랑살랑 나들이를 하고 나니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..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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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9.04 02:38
    비밀댓글입니다
    • 2010.09.04 10:26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그마음 충분히 이해해요.ㅜ,.ㅜ
      그래도 이제 한달 반정도만 달리며 되잖아요~^^
     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~
  2. 2010.09.10 23:57
    비밀댓글입니다
    • 2010.09.14 00:11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오~!! 무려 한시간을 걸으셨다니~~!!!
      (아직도 올레꾼들이 이해안가는 일인입니다.~)
      그래도 20살의 혈기왕성한 젊음은 좋아요~!

      제주공항에 딱~! 내리면 비릿한 바다내음이 나요.
      그리고 칙칙함도 느껴져요.
      서울에서 살때는 이 모든 느낌이 그리웠는데..지금은 서울의 회색콘크리트가 너무 그립네요.^^;;;

      비가오니 역시 기분이...^^;;;
  3. 2010.09.14 08:07 신고
    후아~ 참 좋네요 ㅎ

    제주도에 2번 정도 다녀왔는데, 당분간 2-3년은 애기때문에 못갈거 같아요 ㅎ
    그래도 애기가 어느정도 크면 다시 한번 가렵니다 ^^;
    진짜 가고 싶어요
    • 2010.09.15 08:58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baby가 있었네요~+_+

      요즘 칼퇴근하실듯~!ㅎㅎㅎ

      우리오빠와 올케언니를 보니 애기때문에 잠을 거의 못자던데 몽중님도 그러시죠?
      육아는 너무너무 힘든거 같아요.ㅜ,.ㅡ







교사가 좋은 점...
방학이 있다는 것. :)
그리고 조카를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점.

불과 5개월 전 사진 인 것 같은데...지금은 키도 훌쩍 커버렸다.

3번째 조카가 재롱을 피우기 시작했다.ㅎㅎㅎㅎ
동글동글한게 아주 귀엽다.

그런데 막상 한시간 놀아주면 힘이 다 빠져서 안보고 싶어지는 요상한 현상이 일어난다.^^;;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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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7.26 09:57 신고
    으하하하. 그래서 엄마는 대단한거.
    • 2010.07.26 16:34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정말 엄마란 존재는 대단~!!!+_+
      남이 보기엔 정말 이쁜 녀석들인데 한번 장난을 치면 감당이 안되요.ㅜ,.ㅡ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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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DAUM지사 1층에 있는 까페에 놀러갔다.
그곳에서 처음 마셔본 콘파나(꼰빠나?? 꼰파나?? 정확히 무어라 불러야할지..^^;;;)
달달한 커피가 생각날때는 이것으로 마셔야겠다.
나의 선택은 아주 성공적이였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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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4.21 05:02 신고
    오호
    • 2010.04.21 22:57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이지스트님도 마셔보세요~+_+
      정말 "오호"라는 감탄이 나올꺼예요~~^^
  2. 2010.04.21 11:03 신고
    콘파냐~ 맛나요~:)
    • 2010.04.21 22:57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달달함으로 첫맛을 느끼고 쌉싸름한 맛으로 마무리~
      아~~~ 입에 침이 고여요~ㅋㅋㅋ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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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개 내리는 날...

차안에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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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대갈장군오라방
    2010.04.19 16:41
    잘도 싸돌아 다녀쪄이~

봄꽃의 여왕

2010. 4. 14. 22:45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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벗꽃을 봐야 "아..봄이 왔구나.." 하는 생각이 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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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4.15 01:30
    비밀댓글입니다
    • 2010.04.21 00:13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합격하고 놀러오면 되지요~:)
      뭐든 시험이 우선이예요.^^
      저도 그랬잖아요~

개구쟁이

2010. 4. 12. 21:37






01




시간이 갈수록 장난이 심해진다.
또 그만큼 애교도 많아진다.ㅎ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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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4.13 09:32 신고
    악. 너무 귀엽네요~~~
    • 2010.04.14 14:02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또박또박 말하는 것을 보면 깨물어보고 싶어요~
      갈수록 애교도 많아지고 완전 귀염둥이예요.:)
  2. 2010.04.14 08:31 신고
    앗.. 귀엽다

:)

2010. 4. 9. 00:35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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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사진을 찍을 때 가장 행복한 나....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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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4.09 12:47 신고
    사진, 그거 안찍었으면 얼마나 우울했을까.
    • 2010.04.12 00:06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흠...사진을 안찍었다면 제 20대는 정말 무미건조 했을꺼예요~ㅎㅎ
  2. 2010.04.10 19:32 신고
    분위기 있구려~
  3. 2010.04.14 08:32 신고
    왠지 봄처녀 같은데요 ㅎ
    • 2010.04.14 14:02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요즘 학생들한테 시달려서 힘들었는데
      저날 꽃구경 갔다와서 조금 좋아졌어요~:)
      꽃의 위력은 정말 대단해요~후훗~

:)

2010. 4. 6. 09:59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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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잘 지내시죠?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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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4.06 15:27 신고
    나는 잘 지내고 말고. ㅋㅋㅋㅋ
    • 2010.04.07 12:41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오빠는 완전 행복한~~시간을 보내고 계시잖아요~^^
  2. 2010.04.06 21:20 신고
    날아올라님도 잘 지내시나요? :)
    벚꽃이 만개했군요;;여긴 꽃구경할수가 없어요..-_ㅠ''
    • 2010.04.07 12:42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전 요즘 조금씩 적응해가면서 잘지내고 있어요~:)
      새로운 생활의 연속이라서 아직 정신은 없네요.ㅋㅋ

      latteppo님도 꽃구경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~
  3. 2010.04.08 09:54 신고
    아, 제주대학교 진입로군요.
    저의 모교이기도 해서 한눈에 알아보겠네요.
    꽃이 만발했군요.. 구경 가야하는데.....
    • 2010.04.09 00:40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아앗~!+_+
      tasha님의 블로그에 몰래몰래 구경만 하다가 오는데 제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니까 신기하면서도..구경만 하고 그냥 나온 제가 너무 죄송스럽네요.ㅜ,.ㅜ

      저도 제주대학교가 모교예요~^^
      오다가다 스쳤을수도 있겠네요~ㅎㅎ(아님 두다리만 건너도 서로 알수 있을것 같아요~)

      이번주에 제주대학교로 가시면 아마 벗꽃비를 맞을수도 있을거예요~:)

여유

2010. 4. 5. 23:37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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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드립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로움을 즐겼다.

작년에는 이런 여유가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그립다....

사람은 참 간사한 동물...


그리고  책을 읽던 중에 가슴에 와닿는 글귀를 찾았다.

"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 질문을 했을까?"

흠.....

곰곰히 생각하다가 너무 머리가 복잡해져서 생각하는 것을 중단해버렸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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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날아올라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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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4.05 23:53
    비밀댓글입니다
  2. 2010.04.07 22:21
    이스탄불 좋아!!!!
    • 2010.04.09 00:41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네~~
      역시 오빠는 가보셨군요~ㅎㅎ
      혼자서 책보고 커피마시고~멍때리고~~
      이곳은 평일 오전에 가면 정말 좋은 까페 같아요~
  3. 2010.04.08 09:54 신고
    음.... 가게 이름이 이스탄불인가요?
    깔끔해 보이는군요.
    저도 드립커피 한잔 생각나네요.
    • 2010.04.09 00:42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네..가게 이름이 이스탄불이예요~
      드립커피도 괜찮고 사람이 적어서 혼자 조용히 놀기 좋아요~:)
  4. 진숙
    2010.04.11 19:29
    올만에 들어와 봤어~
    이제서야~ 겨우 컴터를 켜볼 여유를 가지게 됬네~~
    ㅋㅋㅋㅋ
    너무 느린게 나의 장점이자 단점인듯~~!!!!
    허허허허~~!!!!
    그래도 학교에 적응할라믄 좀더 걸릴것같기도 하다만~
    진영이도 화링하고~ 여기 좋아보인다/~ 나중에 같이 가게요~
    • 2010.04.12 00:08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진숙~!!!
      너의 직업은 누가 뭐라고 하든 교사다~ㅎㅎ
      그래도 쉬염쉬염해~^^
      나도 정신차리고 여유가 생기면 놀러갈께~^^
      아님 여기가서 커피를 2잔이고 3잔이고 마시면서 수다떨자규~
  5. 2010.04.12 09:39
    저기 사진도 여럿 포스팅 했는데~~~ ㅋ

2010. 4. 4. 23:36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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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장길에 만난 반가운 손님....

언제나 기분을 설레이게 하는 벗꽃..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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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날아올라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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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4.05 09:30 신고
    흐아. 흐드러지게 폈구나!!!!
    나도 꽃구경 가고 싶다!!!
    • 2010.04.07 12:42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매년 보는 벗꽃은 사람 마음을 참 설레이게 해요~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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